Aureka Biotechnologies는 8월 10일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B를 마감했다. 첫 트랜치는 Granite Asia가 단독으로 집행했고, 이후 트랜치는 전략적 투자자가 주도했다. HighLight Capital이 참여했으며 MPCi, NRL Capital 등 기존 주주도 후속 투자했다. 회사는 누적 조달액이 약 2억 달러라고 밝혔다.
자금은 실험 피드백으로 간다
Aureka는 자금을 차세대 생물 기반 모델, 대규모 학습, de novo 분자 설계, 생물 구조 모델링, 기능 예측에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실험 중심 피드백 엔진인 Lab-in-the-Loop도 업그레이드한다.
“Biology does not yield to computation alone; it depends on feedback from the physical world.”
쉽게 말해 생물학은 계산만으로 전진하지 않는다. 실제 실험 결과가 모델을 고치고 다음 설계로 돌아가야 한다.
OpenDDE는 공개 검증 카드
Aureka의 독점 모델은 AuraIDE이고, 오픈소스 버전은 OpenDDE다. arXiv에는 7월 4일 전원자 생체분자 기반 모델로 제출됐다. 논문은 co-folding을 출발점으로 구조 예측, de novo 설계, 친화도 추정, 구조 조건 최적화를 다룬다.
36Kr 인터뷰에서 웨이안 자오 CEO는 회사가 천 GPU급 자원으로 AuraIDE를 훈련했고 OpenDDE를 공개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OpenDDE가 제3자 평가에서 주요 오픈소스 생체분자 모델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36Kr은 항원-항체 구조 예측에서 OpenDDE가 AlphaFold3 대비 전체 예측 정확도를 약 1.5배 높였다고 보도했다. 내부 사례로는 자가면역 표적에서 50개 설계 중 예전에는 5~6개만 활성을 보였지만, OpenDDE 적용 후 30개 이상이 높은 활성을 보여 적중률이 60%로 올랐다는 설명이 나왔다.
상업성은 분자 납품에서 검증된다
생물 세계 모델이라는 표현은 크다. Aureka의 장기 구상은 분자 상호작용을 시뮬레이션하고 설계 결과를 추론하며 AI 에이전트가 신약 설계 작업을 계획, 실행, 반복하게 하는 것이다.
가까운 검증은 더 실무적이다. 제약사가 동물 면역이나 라이브러리 스크리닝으로 풀기 어려운 표적을 제시하면 AI 회사가 조건 안에서 후보 분자를 설계한다. 초기 검증은 Aureka의 건식-습식 루프, 제약사 또는 CRO가 맡을 수 있다. 기준을 넘으면 라이선스나 공동 개발로 이어진다.
Aureka는 여러 글로벌 제약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고 지난 2년간 수천만 달러 매출을 냈다고 밝혔다. 36Kr은 심혈관대사, 자가면역, 중추신경계 질환에서 10개 이상의 후보 파이프라인이 있으며 가장 빠른 심혈관 프로그램은 내년 1분기 IND 제출을 목표로 한다고 보도했다.
다음 확인 지점
다음 지점은 OpenDDE 경량 추론 버전 출시, 선도 파이프라인의 IND 제출, 제약 협력이 파일럿을 넘어 대형 라이선스로 이어지는지다. 투자는 기대를 보여준다. 후보 분자와 유료 협력이 모델-실험 루프의 내구성을 보여줄 차례다.
출처: Aureka 공식 투자 발표, 36Kr, Synced, VBData, CocoLoop, arXiv:2607.03787; 1억 달러 시리즈 B, 누적 약 2억 달러, 2023년 설립, OpenDDE와 FoldBench v1 범위, 약 1.5배 정확도, 50개 서열과 60% 적중률, 수천만 달러 매출, IND 계획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