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en AI, 데이터센터 유체 모니터링으로 3,100만 달러 유치

AI 데이터센터는 액체 냉각에 점점 더 의존하지만, 냉각수 자체는 사각지대가 되기 쉽다. 금속 입자, 생물학적 오염, 노화된 유체는 다운타임 비용이 커진 뒤에야 드러나는 고장 원인이 될 수 있다.

Omen AI는 6월 30일 3,1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을 4,150만 달러로 늘렸다. 투자자 명단에는 전 Meta 임원 Sheryl Sandberg도 포함됐다. 회사는 기계의 유체 라인에 분광 센서를 직접 설치해 냉각수, 오일, 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읽고 21종 이상의 원소 신호도 본다.

창업자 Zach Laberge는 샘플을 떠서 연구소에 보내고 며칠을 기다리는 방식은 위험할 만큼 부족하다고 말했다.

실험실 보고서에서 실시간 감시로

Omen의 주장은 현대 AI 인프라와 오래된 유지보수 방식 사이의 간극을 겨냥한다. 유체를 채취해 검사 보고서를 기다리는 대신, 오염과 마모, 열화를 발생 시점에 운영자가 볼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회사는 자사 센서가 10-14기가와트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와 약 2,000억 달러 자산을 관리하는 데이터센터 고객에게 쓰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Nava Ventures가 주도했고 CRV, Vanderbilt University, Mann+Hummel, Bridgestone, GM, Johnson Controls 임원들도 참여했다.

출처: CocoLoop, Omen AI가 AI 인프라용 지속 유체 인텔리전스로 3,100만 달러를 조달했다는 PR Newswire, Pulse 2.0, Data Center Dynamics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