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가 6월 2일 Build 2026에서 내놓은 가장 실질적인 AI 소식은 또 하나의 agent 플랫폼이 아니라, 자체 슈퍼인텔리전스 팀이 처음부터 훈련한 7개 모델이었다. 추론, 코드, 이미지, 전사, 음성까지 이어지며 Microsoft의 1차 모델 생산 라인이 처음으로 온전한 형태를 갖췄다.
주인공은 MAI-Code-1-Flash다. VS Code와 GitHub Copilot 안의 agent 작업을 겨냥한 경량 코딩 모델로, Microsoft는 Claude Haiku 4.5와 비교했다. SWE-Bench Pro에서 51.2%를 기록해 Haiku의 35.2%보다 16포인트 높았고, 비슷한 작업에서 token을 최대 60% 절약한다고 밝혔다. IF Bench에서는 28.9포인트 앞섰고 적대적 추론 기준에서는 85.8%를 기록했다.
Microsoft는 이 모델이 깨끗하고 허가된, 규정에 맞는 데이터로 끝까지 자체 구축됐다고 강조했다. 학습 말뭉치 저작권 소송이 많은 시장에서 이 문구는 방어선이다. 다른 모델로는 350억 활성 매개변수와 1280만 token 컨텍스트의 MAI-Thinking-1, 그 Flash 버전, MAI-Image-2.5, 43개 언어 전사를 지원하는 MAI-Transcribe-1.5, 15개 이상 언어의 MAI-Voice-2가 포함된다.
전략적 메시지는 분명하다. Microsoft는 더 이상 다른 회사 모델을 배포하는 채널에 만족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작고 빠른 자체 모델을 Copilot, VS Code, PowerPoint, AI Foundry에 넣을 수 있다면 비용과 통제권을 직접 잡는다. 벤치마크 차이가 실제 엔지니어링에서도 유지되는지는 앞으로 몇 달간 개발자 사용이 답할 것이다.
출처: CocoLoop; Microsoft AI, SiliconANGLE, CN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