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가 커리어 조언을 넘어 실제 지원 흐름으로 들어간다. 6월 1일부터 미국 사용자는 ChatGPT 안에서 열린 채용 공고를 검색할 수 있으며, Indeed, Upwork, Appcast와 웹 결과에서 가져온 목록이 표시된다.
목록은 사용자의 경력, 기술, 선호 지역에 맞춰 정렬되고 각 항목은 원래 지원 페이지로 연결된다. 함께 추가된 이력서 도구는 업로드한 이력서를 특정 직무에 맞게 고치거나 처음부터 작성한 뒤 깔끔한 PDF로 내보낼 수 있다.
범위는 나뉜다. 구직 검색은 현재 미국 전용이지만 Free, Go, Plus, Pro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력서 기능은 더 넓어 전 세계 영어 웹 사용자가 유료 등급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기능은 OpenAI Jobs Platform의 예고편이기도 하다. OpenAI는 Fidji Simo가 맡은 애플리케이션 사업 아래 2026년 중반 별도 채용 플랫폼을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력서 작성, 직무 매칭, AI 역량 인증의 출발점이 ChatGPT로 모이면 LinkedIn과 Indeed에는 다른 형태의 경쟁자가 생긴다.
출처: Releasebot의 OpenAI 2026년 6월 ChatGPT 업데이트; CocoLoop; Entrepreneur의 OpenAI Jobs Platform 보도; Blogspan